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BS 연기대상/2016~2020년 (문단 편집) === 평가 === [youtube(RL_lwjiGMGo)] [[키스 먼저 할까요?]]의 [[감우성]]과 [[김선아]]가 공동 대상을 받았다.[* 2018년 상반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리턴과 하반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황후의 품격의 장나라가 대상 수상을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음을 감안하면 의외의 결과이다.] SBS에선 2007년 [[박신양]], [[김희애]] 이후 11년만에 나온 공동대상이다. 고수 등을 찬밥 취급해서 논란이 있었고 각종 공동 수상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상 뿌리기는 물론이었다. 대상의 경우, 리턴 사태나 황후의 품격의 너무 늦은 방영 시기로 애매한 상황에서 그나마 상반기 히트작 주연 둘에게 공동 대상을 수여한 것으로 보여진다. 포털이나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반응은 그래도 납득할만 했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낮은 관심 속에 치러진 만큼 시청률도 3사 연기대상 중 가장 낮았다. KBS 연기대상에 압도적인 참패는 물론이며 그나마 지켜오던 동시간대[* KBS는 연기대상을, MBC는 가요대제전을 방영했다.] 2위 자리 역시 [[MBC 가요대제전]]과 동률을 기록하며 폭망을 기록한 한해가 됐다. 더 치욕적인 것은 연기대상이 가요보다 시청률이 절대 유리한데도 동률을 허용했다는 것은 굴욕이자 창피한 일이며 3사 중 성공한 드라마가 가장 많았는데 KBS 연기대상과의 시청률 경쟁에서도 우위가 예상되었는데도 압도적으로 참패를 당했다는 것이다. 즉, 3년 연속 KBS 연기대상에 패배를 당했다. 참고로 2011년, 2013년, 2015년은 SBS가 KBS보다 흥행작이 많았으며, 2010년에는 시크릿 가든 및 후반기 KBS를 압도했고 2014년에는 별그대라는 대박작이 있었던 덕분에 KBS를 앞지를 수 있었다. 양사가 다 흥했거나 다 망했을 경우에는 최근에 들어서 KBS가 SBS에 연기대상 시청률 경쟁에서 절대 우세를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